
[뉴스핌=대중문화부] ‘송곳’ 지현우가 직원들 사이에서 ‘공식 왕따’가 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송곳’ 3회에서 푸르미 마트 직원들은 이수인(지현우)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
지난 방송에서 점장 갸스통(다니엘)은 이수인 후배 판매사원들에게 “여러분의 과장 이수인 때문에 여러분들은 임금인상도 진급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다른 매장으로 옮기지도 못하고 나의 밑에서 고통받을 것입니다”라고 말했고. 이수인은 이 말을 한국어로 통역한 바 있다.
푸르미 마트 직원들은 이 경고를 들은 후 이수인을 왕따시키기 시작한 것.
이수인이 직원들에게 매출을 위해 시식용 과일을 많이 준비하라고 지시를 내렸으나 직원들은 콧방귀만 꼈다. 직원 김정미(이정은)는 "매출이 얼마나 오르든 우린 임금 인상도 없고 진급도 없다면서요"라고 대들었다.
이수인은 직원들의 태도에 아무 말 없이 자리를 떠났다. 주강민(현우)은 직원들의 마음을 달래려고 했으나 직원들은 모두 불만만 가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송곳′은 매주 토, 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