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위대한 조강지처' 99회에서 강성연이 진예솔의 횡포에 지쳐 정유석과 결혼할 마음을 먹는다.
4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지연(강성연)은 일현(안재모)에게 "나 형민씨랑 결혼하게 될 것 같아"라고 말한다.
일현은 "결혼? 이제야 내 자릴 정확하게 알았다구"라면서 지연을 붙잡는다. 형민(정유석)은 "지연이가 사고를 당해 큰일 날 뻔 했다"고 말하지만 일현은 "당신이 조작한 거 아냐?"라고 의심한다. 형민은 "증거를 보여주면 믿겠냐"면서 수정(진예솔)의 악행을 언급했다.
일현은 수정에게 "말해 왜 그랬는지 왜"라고 고함을 지르고 집에서 쫓아낸다. 그리고는 "나 더이상 수정이한테 미련 없어"라고 말하고, 수정은 "어떻게 변해? 날 이렇게 만들어놓고?"라면서 기가 막혀 한다.
만석(현석)은 봉순(양희경)에게 연락해 너무 보고싶었다고 말하며 아들 얼굴을 몇십년 만에 보러 왔다며 가자고 하는데 봉순은 매몰차게 뿌리치며 두번 다시 나타나지 말라고 한다.
갑자기 만두가 먹고싶어진 성호(황동주)는 정미(황우슬혜)와 함께 만두를 사러 밖으로 나오고, 이를 본 봉순은 깜짝 놀란다.
'위대한 조강지처' 99휘는 4일 저녁 7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