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방송한 MBC ‘100분토론’에는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 이신철 성균관대 교수, 그리고 전국역사교사모임 조한경 회장이 출연했다.
이날 ‘100분토론’은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발표 직후 마련돼 관심이 많았다. 밤 늦게 방송했음에도 시청자 게시판에 적지 않은 글이 쏟아지는 등 시선이 집중됐다.
‘100분토론’에서는 권희영 교수와 박성현 주간, 그리고 이신철 교수와 조한경 회장이 각각 짝을 이뤄 역사교과서 국정화 그 이후 논란에 대해 토론했다.
3일 ‘100분 토론’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공방으로 달아올랐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찬성하는 권희영 교수 쪽과 반대하는 이신철 교수 측은 아웅산테러 등 북한의 대남도발과 좌편향 논란 등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민감한 사안인 만큼 이날 ‘100분 토론’의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진행자가 수시로 양측 의견을 조율해야 했고 간혹 상대 의견을 무시하고 언성이 높아져 시청자 사이에서는 실소가 터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