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반도체 전기검사 장비업체 에이티테크놀러지는 정기현 전 경영지배인의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횡령 금액은 22억100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25.5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횡령한 회사 자산의 반환을 요청했고, 반환하지 않을 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에이티테크놀러지는 대표이사를 김진주 씨에서 임광빈 씨로 변경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에이티테크놀러지의 주권매매를 거래정지했다. 거래정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지속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