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청춘 익스프레스’ 성규가 남다른 ‘촉’을 보여줬다.
지난 31일에는 KBS-2TV ‘청춘 익스프레스’에서는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다훈과 성규, 수빈은 서울 마포구의 한 집을 찾았다. 이들이 방문한 집은 먹다 남은 음식과 쓰레기가 가득했으며, 집안 곳곳에는 벌레가 들끓었다.
성규는 집에서는 ‘그들이 사는 세상’ 대복과 MBC개그맨 수험표, KBS연예대상 아이디어상 등을 발견했다. 이에 성규는 “KBS 개그맨일 것 같다”고 추측했다.
성규의 ‘촉’은 맞았다. 이 더러운 집의 주인공은 개그맨 정찬민. 그는 ‘개그콘서트’ 코너 ‘황해’로 주목을 받은 인물. 정찬민은 이사가 잦다보니 정리를 잘 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찬민은 “2008년부터 혼자 살고 있다. 단역부터 고생을 많이 했다. 부모님을 한 번도 집에 오라고 한 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2TV ‘청춘 익스프레스’는 비밀스러운 이삿짐센터를 소재로 한 ‘시트콤’과, 연예인들이 직접 이삿짐을 나르며 사연을 듣는 ‘리얼 버라이어티’가 결합 되어 기대를 모으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