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힐링캠프' 안재욱이 아내 최현주에 대한 질투심으로 팀을 지적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신혼부부 시청자와 새신랑 안재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안재욱은 9살 연하 아내 최현주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뮤지컬에 캐스팅이 됐는데, 내가 맡은 배역은 더블 캐스팅이다 보니 내가 다른 상대 배우와의 러브신이 있는데 계속 신경이 쓰였다"고 덧붙였다.
안재욱은 "아내인 최현주와 호흡을 맞추는 가수 팀을 불러 '넌 연습해야 할 부분이 많아. 대사를 더 연습하라'며 러브신 아닌 다른 장면을 연습하라고 말했다"며 "당시 팀이 순수하게 받아들였지만, 사실 질투심이 깔려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재욱과 최현주는 뮤지컬 '황태자루돌프'를 통해 인연을 쌓아 지난 6월 1일 결혼에 골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