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TV 동물농장’에서 소개됐던 투견들의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1일 오전 방송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잔혹한 돈벌이에 이용되던 투견 현장의 개들이 다시 등장한다.
지난주 ‘TV동물농장’에서 조명한 투견들은 사람들의 돈벌이를 위해 영문도 모른 채 피 튀기는 싸움에 던져졌다. 아무 죄 없는 개들의 고통스럽고 참담한 현실에 ‘TV동물농장’ 시청자들은 분노했다.
1주일이 지난 뒤 방송하는 ‘TV동물농장’에서는 당시 카메라에 잡힌 투견 17마리 중 5마리가 치료를 받고 점차 안정을 되찾는 과정을 담는다. 안타깝게도 투견 중 12마리는 도박의 증거인 상처가 미미하다는 이유로 다시 견주에게 돌아갔다.
‘TV 동물농장’은 심한 후유증과 사람에 대한 공포에 시달리는 개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고발한다. 동시에 극심한 트라우마에 고통 받는 개들을 돕기 위한 훈련소 생활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처참한 투견장에서 벗어난 개들이 과연 반려견으로서 삶을 시작할 수 있을지 여부는 1일 오전 9시30분 SBS ‘TV동물농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