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99회에서는 아버지(고인범)에게 황은실(전미선)을 죽이려했던 사실을 밝히는 차미연(이혜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연은 자신의 아버지가 은실의 부친을 죽인 것을 알고 “이거 황은실이 알면 아버지랑 저랑 끝이에요. 날 더러 어쩌라고. 아버지까지 그랬으면 나더러 어쩌라고”라고 절망했다.
이에 미연의 부친은 “그 여자 아버지까지라니? 너 그럼 그 여자 말대로 황은실이한테 뭘 어떻게 한 거냐?”라고 물었다.
미연은 “사실은 내가 황은실을 죽일 뻔했어요. 9년 전에 그 여자가 문혁에 대해서 터뜨리려고 해서 그래서 내가 그 여자를 막다가 사고가 났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 나타났어 그 여자가 지금 나한테 계획적으로 복수하는 거예요. 그 일 때문에. 근데 아버지까지. 저 이제 어떡해요”라고 울부짖었다.
미연의 부친은 그런 미연을 다독이며 “정신 차려라. 아버지가 다 막아줄게, 그 여자. 사고 내가 다 막아줄 테니까 너는 정신만 바짝 차려. 무슨 말인지 알겠냐”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