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는 모바일 프린터가 출시됐다.
한국엡손은 비즈니스 모바일 프린터인 ‘엡손 워크포스(WorkForce) WF-100’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게가 1.6kg에 불과해 휴대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비즈니스 가방, 서랍, 캐비닛 등에 보관할 수 있어 사무 공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외근과 출장이 잦고 고객과의 상담 중 다양한 문서를 출력해야 하는 영업, 보험 설계사, 서비스 직종의 제품 활용도가 높다.
모바일 프린터에는 4색 안료 잉크를 사용해 문서를 더욱 선명하게 인쇄해 주며 ‘듀라브라이트 울트라(DURABrite Ultra) 잉크’가 적용되어 빠른 건조는 물론 내수성을 가지고 있어 물과 형광펜에도 번짐 없이 문서를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다.
제품에는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전원 케이블 없이 어디서나 문서를 출력할 수 있고 배터리를 다 쓰면 차량 충전기, 노트북, 외장 배터리 충전기 등으로 전원을 충전할 수 있다.
아울러 모바일 프린터답게 데스크탑,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과 연결이 쉬워 어디서나 쉽게 출력할 수 있다. Wi-Fi, Wi-Fi Direct, 애플 에어프린트(Apple AirPrint),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Google Cloud Print)를 통해 케이블 없이 무선 출력 환경을 제공한다.
앱손의 무선 출력 솔루션 ‘엡손 커넥트(Epson Connect)’를 지원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해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출력 가능한 최대 해상도는 5760x1440 dpi이고 충전 시간은 약 2.5시간이다. 인쇄 매수는 흑백 100장, 컬러 50장이다.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엡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