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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시크릿 메세지 제작발표회 <이형석 사진기자> |
이날 '시크릿 메세지' 제작발표회에는 이승훈PD, 감독 유대얼, 박명천, 배우 최승현, 김강현, 유인나, 이재윤, 신원호, 우에노 주리가 참석했다.
웹 드라마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과 일본여자 하루카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시크릿 메세지' 내달 2일 첫 공개 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