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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호 현대차 사장 "고객 목소리 듣는 기업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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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80여명 초청…남양주연구소 투어 및 대표 간담회 가져

[뉴스핌=이보람 기자] 김충호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고객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히는 등 소통 강화에 나섰다.

김충호 현대차 사장 <사진=뉴시스>
현대차는 27일 서울 양재동 한 호텔에서 '마음드림(DREAM)' 행사를 열고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 가운데 80여명을 초청했다.

김 사장은 이날 고객들과 만나 "현대차에 대한 비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고객의 신뢰 확보를 위해 고객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고객에게서 답을 찾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그동안 국민들에게 쌓인 현대차 안티 정서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진정성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이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같은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김 사장의 설명처럼 고객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김충호 사장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권문식 부회장(연구개발본부장),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담당 사장, 곽진 부사장(국내영업본부장) 등이 고객들과 만나는 자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날 행사에 앞서 초청된 고객들과 남양연구소 충돌실험장 견학 등 투어 프로그램과 대표이사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고객 소통 방식, 현대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현대차의 향후 발전 계획과 미래 비전 등이 논의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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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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