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복면가왕 편지' 춘자-'서커스맨' 김현욱-'잡상인' 공형진 '반전 감동'…가왕급 '호박씨' 박지윤 잡은 '마법사' 시선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복면가왕 편지' 춘자-'서커스맨' 김현욱-'잡상인' 공형진 '반전 감동'…가왕급 '호박씨' 박지윤 잡은 '마법사' 시선집중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편지' 춘자-'서커스맨' 김현욱-'잡상인' 공형진 '반전 감동'…가왕급 '호박씨' 박지윤 잡은 '마법사' 시선집중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편지' 춘자, '복면가왕 서커스맨' 김현욱, '복면가왕 잡상인' 공형진, '복면가왕 호박씨' 박지윤이 '복면가왕 밤', '복면가왕 스파르타', '복면가왕 콜록', '복면가왕 마법사'에 패해 탈락했다. 

하지만 춘자, 김현욱, 공형진은 '복면가왕' 특유의 반전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복면가왕 마법사'에 아쉽게 패한 박지윤은 호소력 짙은 음색과 빼어난 성악 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5대 복면가왕 자리를 두고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하는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1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는 '이밤의 끝을 잡고'와 '흐린 가을 하늘 아래 편지를 써'가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열창했다. 두 사람은 여린 미성과 허스키한 목소리로 극과극 무대를 선보였다.
 
탈락자는 '복면가왕 편지'로 그 정체는 가수 겸 DJ 춘자였다. '복면가왕 편지' 춘자는 "요즘 DJ로 활동하고 있어 가수로 노래할 기회가 거의 없다. 어린 친구들은 내가 가수인 걸 모르기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춘자는 "잊혀진 줄 알았다. 그런데 가끔 방송에 왜 안나오느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더라. 가수로서 노래 부를 기회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마음껏 노래하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쏘제 쏘냐도르 앤 스파르타'와 '태양의 아들 서커스맨'이 대결을 펼쳤다. '복면가왕 스파르타'와 서커스맨은 버스커버스커의 '처음엔 사랑이란게'를 선곡해 가을 감성이 물씬 풍겼다.
 
대결 결과 '복면가왕 서커스맨'이 탈락했고, 밝혀진 '복면가왕 서커스맨'의 정체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현욱이었다. 김현욱은 방송에 나온 이유에 대해 "MC 김성주의 자리를 노리기 위해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복면가왕 서커스맨' 김현욱은 "저는 MBC에 잘 맞는 것 같다. '나 혼자 산다' '마리텔'에 아직 아나운서가 출연 안 했으니 내가 출연해 아나운서의 발성을 보여주겠다"고 야망을 드러냈다.
 
세 번째 무대는 '베니스의 잡상인'과 '명탐정 콜록'이 윤수일의 '화려한 고백'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복면가왕 잡상인'과 '콜록'은 흥겨운 무대로 관객들을 신나게 만들었다.
 
이 대결에서는 아쉽게 '복면가왕 잡상인'이  탈락했다. 가면을 벗은 '복면가왕 잡상인'은 25년차 개성파 배우 공형진이었다. '복면가왕 잡상인' 공형진은 "가수들의 콘서트가 부럽다. 배우들은 대본 안에서 연기해야 한다"며 "소극장 공연을 꼭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또 무대 이후 공형진은 "백퍼센트 다 제가 하고 싶은 거 다 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지막 무대는 '꼬마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와 '내숭백단 호박씨'가 박효신의 '바보'를 선곡해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였다. '복면가왕 마법사'에 패해 탈락한 '복면가왕 호박씨'는 '성인식'의 가수 박지윤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복면가왕 호박씨' 박지윤은 탈락 후 "가면을 벗을 수 있어 시원섭섭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지윤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곡이 '성인식'이라 방송국에 가면 PD 분들도 '성인식' 춤을 춰달라는 분이 많다. 장점이지만 단점이기도 한 게 사람들이 아직 그걸 잊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성인식'을 뛰어넘는 박지윤의 음악이 나왔으면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