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가 성인연기자들의 투입과 동시에 발빠른 전개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려한 액션이 강화돼 안방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지난 19일과 20일 방송한 ‘육룡이 나르샤’ 5부와 6부에서는 유아인과 신세경, 변요한 등 성인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출연하며 극의 전개에 속도감을 붙였다.
‘육룡이 나르샤’ 5회에서 눈길을 끈 건 분이(신세경)와 정도전(김명민)의 재회 신이었다. 온갖 풍파를 이기고 성인이 된 분이는 자신을 찾아오라며 목각병사를 건넨 정도전의 신념을 믿기로 결심했다.
특히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백윤이 죽고 그 배후로 길태미(박혁권)가 지목되는 등 사건이 많았다.
이어진 ‘육룡이 나르샤’ 6회는 화려한 액션이 비중 있게 펼쳐졌다. 특히 비국사 주지 적룡(한상진)이 처음 등장해 눈도장을 받았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적룡은 분이를 잡아다 궁금한 것을 캐려고 했다. 하지만 이를 이방원(유아인)이 눈치 채면서 비국사에 잠입, 긴장감을 높였다. 여기에 땅새(변요한)와 무휼(윤균상) 역시 비국사로 향하면서 긴박한 전개가 이어졌다.
특히 무당파 시조 장삼봉으로부터 무술과 검술을 익힌 땅새 이방지의 액션이 빛났다. 길태미 버금가는 고수로 설정된 적룡과 겨룬 땅새 이방지는 석탑을 딛고 높이 도약한 뒤 칼끝으로 적룡의 염주를 끊어버려 한 수 위 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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