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증권이 자사주 매입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23일 오전 9시 4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날대비 4.49% 오른 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세는 모건스탠리, SG 등 외국계 창구로도 유입 중이다.
전날 삼성증권은 이사회를 통해 자기주식 245만주(3.2%) 매입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내년 1월 22일까지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최근 삼성그룹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자사주 매입은 단기 주가에 긍정적"이라며 "이에 삼성증권의 자사주 지분율은 8.71%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