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박서준을 계속 의식했다.
21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 10회에서 김혜진(황정음)이 지성준(박서준)을 계속 의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사고 당시 지성준이 찾아와 자신을 끌어안은 것을 계속 생각하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지성준 역시 옛날 생각을 하며 쉽게 잠들지 못했다.
다음날 김혜진은 출근길에서 지성준을 만나 피하려고 했으나 지성준이 "커피 한 잔 하고 가자"고 붙잡았다. 지성준이 "어제 잘 잤냐"며 "난 잘 못 잤다. 어제 일 생각나서"라고 말하자, 김혜진은 화들짝 놀라며 밖을 걷는 김신혁(최시원) 핑계를 대고 카페를 나갔다.
김혜진은 김신혁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며 연기를 부탁했고, 김신혁은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지성준의 질투를 자아냈다.
이후 김혜진은 회사에서도 계속 지성준을 피했고, 결국 지성준이 회의록을 핑계로 김혜진을 붙잡았다. 지성준은 한 번 더 "어제 일은"이라고 말을 꺼내려고 했으나 김혜진은 또 대화를 회피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