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JB금융지주 유상증자에 해외 기관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21일 관련업계 및 JB금융지주에 따르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추진 중인 1823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앵커 에쿼티 파트너스(Anchor Equity Partners), 싱가포르투자청(GIC), 아시아 얼터너티브즈(Asia Alternatives) 등 해외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모펀드 및 국부펀드다. JB금융지주는 주가에 대한 저평가 인식, 장기 투자전략에 긍정적인 판단, 안정적인 기업 지배구조 및 차별화된 경영전략 등이 투자 요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 발행가액은 주당 기준가액(6008원) 대비 4.9%의 할증한 6300원이며 총 발행주식수는 2893만5476주다. 주금 납입일은 다음 달 16일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식은 12월1일 신규 상장한다. 보호예수 기간은 1년이다.
JB금융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와 국내외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