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생방송 오늘저녁’이 양꼬치를 시키면 ‘수제만두’를 무료로 주는 맛집을 소개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빛나는 조연’ 코너에서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소문난 양꼬치 맛집을 찾아갔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송화 양꼬치’(031-222-0878)는 전국 각지에서 그 맛을 보기 위해 몰려든 손님들로 언제나 가게 안은 만석이다.
참숯에 노릇하게 구워 먹는 양고기의 맛을 책임지고 있는 강미선(47), 오복남(49) 부부. 몰려드는 손님 덕에 정신없는 부부를 돕기 위해 몇 해 전부터 남동생 부부까지 합세해 가게 일을 도와주고 있다. 그야알로 온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가게인 셈이다.
고소한 맛에 쫄깃한 식감 자랑하는 양고기의 어깨살만 골라 이틀간 냉장 숙성한 양고기에 비법 양념장을 발라 구워주기만 하면 누린내는 전혀 느낄 수 없는 담백한 양꼬치가 완성된다.
대체 어찌된 영문일까. 양꼬치가 익을 동안 제공되는 남다른 반찬이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수제 물만두.
영업이 끝나고 나면 새벽 3시까지 온 가족이 모여 이 물만두를 빚는다고 사장부부는 귀띔했다.
주 요리인 양꼬치가 아니라 조연에 불과한 손 만두 때문에 잠잘 시간조차 없으니, 이건 뭐 상황이 역전돼도 보통 역전된 것이 아니다.
어쨌건 온 가족이 정성으로 빚어낸다는 수제 물만두, 속 재료는 양파, 파, 배추, 돼지고기가 전부다. 하지만 이 간단한 속 재료를 비법 양념장으로 버무려내 쫄깃한 만두피를 감싸주면 그 맛이 기가 막히다는 것.
주 요리인 양꼬치보다 수제 물만두에 더 정성을 들인다는 양꼬치 맛집의 빛나는 조연을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소개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