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머징 시장에 대한 정보를 보다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된다.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21일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세계 신흥국가 자본시장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하는 '신흥시장 종합정보센터'를 오는 22일 개설한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회사의 이머징마켓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시스템을 마련했다는 게 금투협의 설명이다.
'신흥시장 종합정보센터'에서는 국내외 금융투자회사 및 감독당국 등 자본시장 관련기관과 투자진흥기관, 주한 신흥국 대사관, 언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보한 자료들이 제공된다.
특히 이머징마켓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총 25개 신흥국가별로 ▲경제·산업 ▲금융시장·자본시장 ▲법규·세제 ▲기타자료실 ▲관련사이트 등 5개 부문으로 구분해 제공한다.
아울러 복수 국가 또는 전체 이머징마켓과 관련이 있는 자료들을 제공하는 '신흥시장 공통자료실'과 신흥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는 국내외 사이트를 모아 놓은 '신흥시장진출 관련사이트'도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해당 정보는 금융투자회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이머징마켓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로그인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금투협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측 신흥시장종합정보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상단 정보센터 탭을 통해 정보를 열람이 가능하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번 센터 개설을 계기로 금융투자회사의 해외시장에 대한 진출 및 투자가 더욱 활발해지고, 국내투자자들의 이머징마켓에 대한 관심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