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차병원그룹 계열사 CMG제약은 전 알보젠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이주형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주형 대표는 경희대 약학대를 졸업하고 한국릴리 마케팅본부장과 박스터 코리아 상무, 중외제약 마케팅 수석상무를 거쳐 알보젠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마케팅 전문가다. CMG제약은 신임 대표이사를 통해 자사 대표품목인 발기부전 치료제 '제대로필'의 상승세를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제대로필은 구강용해필름(OTF)으로 지난해 출시 일주일만에 5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CMG제약 관계자는 "이 대표이사는 국내 제약사는 물론 다국적사에서 실무경영인으로서 조직을 총괄하고 탁월한 기획력을 보여왔다"며 "기업 성장의 핵심 요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CMG제약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