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교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서울 보라매동에 있는 대교타워 아이레벨홀에서 '서희태의 만만한 클래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서희태의 만만한 클래식은 바흐와 모차르트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음악가와 음악에 해설을 덧붙인 공연이다. 어린이 시각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어린이를 위한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다.
매회 장르가 비슷한 음악가 2명을 정해 대결 구도로 풀어낸다. 각 음악가의 특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총 6회로 기획되며 지난 4회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오전과 오후에 걸쳐 5·6회차가 진행된다.
24일 오전 11시에는 위대한 음악 가족을 주제로 '바흐 vs 요한 스트라우스'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3시에는는 '이야기가 있는 오페라와 가곡'을 주제로 '푸치니 vs 슈베르트' 공연이 각각 펼쳐진다.
오전 공연에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요한 스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등이 연주된다. 오후 공연에서는 푸치니의 '라보엠', 슈베르트의 '송어' 등의 명곡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서희태 지휘자가 해설을 맡아 각 주제에 맞는 흥미로운 설명으로 클래식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돕는다.
가격은 성인 1만원으로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다. 수익금은 전액 소외계층 어린이의 꿈을 지원하는 일에 기부된다. 사전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서희태의 만만한 클래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교어린이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