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그룹의 첫 관문인 직무적성검사 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가 18일 전국에서 진행됐다.
삼성그룹은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 해외 2개 지역에서 21개 계열사에 대한 GSAT를 실시했다.
GSAT는 기존 시험인 SSAT를 대체해 이번에 처음 도입됐다. 이와 함께 삼성은 기존 4.5만점에 3.0 이상을 받은 지원자에게 응시기회를 줬던 제한을 없애고 직무적합성평가를 도입해 이를 통과한 지원자에게만 GSAT 응시 기회를 부여했다.
GSAT는 언어논리와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직무상식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5개 영역에 걸쳐 160문항이 출제되며 140문 동안 풀어야 한다. 시험 시각은 오전 9시 20분부터 11시 40분까지 다.
삼성은 GSAT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면접을 하고 11월~12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