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돌아온 황금복' 김영옥이 신다은에게 전화를 걸어 집에 오라고 했다.
1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왕여사(김영옥)은 황금복(신다은)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볼 말이 있는데 우리 집에 좀 올 수 있느냐"고 물었다.
집으로 찾아온 금복을 왕여사는 뚫어져라 관찰했다. 그리고는 "어머니가 혼자 키우셨으면 아버지는 돌아가셨냐"고 물었다.
금복은 "네. 엄마한테 그렇게 들었다"고 답했다. 왕여사는 "그럼 아닐 수도 있단 얘기냐. 아버님 성함은 뭐냐"고 다시 물었다.
금복은 "모르는데요. 얼굴도 뵌 적이 없다"고 말했다. 태라(김윤경)은 "답답해. 핸드폰 좀 줘봐"라고 말했다.
태라는 금복에게 핸드폰으로 금복의 어린 시절의 사진을 보여줬고 금복은 "제 100일 사진이다"고 답해 왕여사를 당황하게 했다.
금복은 "저희 집에 있는 사진이다. 어떻게 갖고 계시냐"고 물었다. 충격을 받은 왕여사는 잠시 정신을 놓을 듯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