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애인있어요' 지진희가 김현주의 갑각류 알레르기 반응을 보고 정체를 알아챘다.
17일 재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14회에서는 최진언(지진희)과 도해강(김현주), 강설리(박한별), 백석(이규한)이 사자대면을 했다.
이날 최진언은 도해강에게 로브스터를 먹지 말라고 했다. 최진언은 걱정해 일부러 주먹밥을 주문했지만, 도해강은 말을 듣지 않았다.
최진언은 독고용기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도해강의 정체를 의심했다. 결국 도해강은 갑각류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
특히 도해강은 "최진언 씨 말이야. 나보고 먹지 말라고 그랬어. 주먹밥만 먹으라고. 우연이겠지"라며 궁금해했다.
기억을 잃은 도해강과 함께 최진언,
백석은 긴장감 속에서 식사를 진행하던 중 도해강과 강설리가 화장실로 자리를 뜨자, 최진언에게 "설리! 이제 걱정 안 해도 되죠? 내 동생 잘 좀 부탁드립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최진언은 되려 "독고용기 씨랑은 어떻게 만났습니까? 아는 사람 같아서요"라고 물었고, 이에 백석은 정색으로 일관했다.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며 도해강이 호흡곤란으로 쓰러지자, 두 남자는 동시에 그를 받아내기 위해 달려갔다. 하지만 백석은 발 빠른 최진언에게 순서를 빼앗기고는 이내 낙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