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대망의 톱10 생방송 진출자를 가렸다. 슈퍼위크 마지막 라이벌 미션과 4명의 심사위원들이 심층 면담이 진행됐다.
이날 라이벌 미션 결과 케빈 오, 박수진, 지밀 킴, 마틴 스미스, 스티비 워너, 김민서, 중식이, 지영훈, 클라라 홍, 이요한이 '슈퍼스타K7' 최종 생방송 진출자로 선택됐다.
하지만 '슈퍼스타K7' 톱10 진출자로 선발된 박수진은 건강악화의 문제로 자진하차했다. 박수진은 "슈퍼위크 때부터 몸이 많이 안좋았는데 건강이 점점 안좋아졌다"며 "피해를 끼칠 것 같다. 앞으로 잘 부르겠다는 약속을 못 지킬 것 같아서 마음이 쓰인다"고 말해 제작진들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후 심사위원들은 박수진을 대신할 생방송 진출자 결정을 위해 다시 모였다. 심층 면담 결과 무대에 대한 간절함을 호소했던 천단비가 마지막 합격자로 결정됐다.
천단비는 이에 "아직도 꿈만 같다"며 "내가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언제 또 이렇게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해보겠느냐"고 말하며 기쁨의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최종 톱10 진출자들의 생방송은 15일 Mnet '슈퍼스타K7'에서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