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GS리테일은 다음 달 1일까지 전라남도 나주에서 ‘창조농업과 힐링의 세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국제농업박람회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이번에 개최되는 국제농업박람회는 세계 20여개국이 참가하는 농업박람회다.
GS리테일은 지난 6월, GS그룹이 전라남도와 연계해 문을 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전남도를 기반으로 하는 농수산 식품 기업들과 새로운 방식의 협력을 통해 거둔 동반성장 사례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GS리테일 부스에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담당자가 상주하며, 금융∙마케팅∙교육지원 등 농수산 식품 기업 및 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제공할 수 있는 GS리테일의 여러 가지 지원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홍보하고 상담을 통한 컨설팅을 진행해, 다양한 중소 기업들이 지원 프로그램을 인지하고 적절히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그동안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진행해 온 지원과 컨설팅 프로그램이 알려짐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농가와 기업들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수산업 창조경제의 기틀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리테일은 향후 유통산업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농수산업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농수산벤처 창업을 지속 지원∙육성하고 전국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농수산업에 기반을 둔 창조경제를 실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광태 GS리테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차장은 “고객의 식탁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는 농수산업의 발전이 유통업계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결국 신선하고 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고객의 혜택으로 돌아가게 함으로써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농수산 창조경제의 핵심”이라며 “GS리테일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전라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관련 농가와 중소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수산벤처가 활성화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