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영재발굴단’에 5개 국어를 술술 구사하는 영재 민수가 소개됐다.
14일 오후 방송한 ‘영재발굴단’의 주인공 민수는 열혈엄마 덕에 5개 국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어 영재다.
이날 ‘영재발굴단’의 민수 엄마는 이혼 뒤 어렵게 두 아이를 키우면서 해줄 게 뭘까 고민하다 외국어 교육을 결심했다.
특히 ‘영재발굴단’에서 민수 엄마는 아이에게 긴 문장을 외우게 하는 특급비법을 공개했다. 3분간 문장을 통째로 외우게 한 뒤 다시 3분을 크게 말하게 하면 된다는 것. 이에 대해 민수 엄마는 “아이들의 암기력은 놀랍다. 엄마는 까먹지만 아이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민수엄마의 의도와 달리 민수의 실제 외국어 실력은 기대를 밑돌았다. 밖에서 외국인을 만난 민수는 공부할 때와 달리 말 한마디 나누지 못했다.
결국 ‘영재발굴단’ 제작진은 전문가와 상담에 나섰다. 상담사는 민수 엄마에게 과중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영어교육전문가 문단열은 “엄마가 다 틀린 건 아니지만 지금 굉장한 압박을 주고 있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