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대웅제약은 석천대웅재단이 학술연구지원사업,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석천대웅재단은 지난해 윤영환 명예회장의 주식을 출연해 설립됐다. 재단은 지난 9월 보유 주식을 전량을 처분하고, 이달부터 생명과학 관련 연구활동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석천대웅재단은 국내외 생명과학 관련 학술연구 지원사업과 국민건강 및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연구자 시상을 주 사업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상반기에 행정 절차 및 사업계획 수립을 거쳐 지난 7월 이사회에서 재단 사업 운영 규정을 확정하고 8월부터 학술연구지원 사업 공모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학술연구지원 사업은 현재 공고를 마감했고, 이달 중 외부 심의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재단은 우수 연구자 시상 사업을 위한 추천서를 접수하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향후 석천대웅재단의 공익 활동을 통해 국내 의료, 생명과학 관련 연구개발 분야에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며“기존 대웅제약 및 대웅재단의 공익사업과 함께 생명과학 발전을 위한 운영으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