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KDB산업은행은 주요 우수거래처 대표들을 초청해 최근 경제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에 나서는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나섰다.

산은은 14일 대전시 유성구 소재 리베라 유성호텔에서 영남, 충청, 호남지역의 BLF 회원사 및 우수 거래처 등 60개사 CEO를 초청해 최근 경제현안에 대한 정보교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LF(Business Leaders Forum)는 성장기업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기업 상호간 상생 협력 방안을 연구하고 실행한다.
이번 간담회에선 지역경제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산업현장의 다양한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적극적인 금융지원 및 기업들과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산은이 제시한 ‘턴어라운드 컨설팅’ 프로그램 및 ‘KDB테크노뱅킹 IP금융’ 상품 등 은행의 창조금융 플랫폼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턴어라운드(Turn-Around) 컨설팅이란, 기업의 위험이 위기로 현실화되기 이전에 근본적인 문제점을 발견, 해결하는 선제적인 컨설팅 프로그램을 뜻한다.
류희경 산은 수석부행장은 "한국 경제의 저성장 국면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이 순조롭게 성장하는 창조경제 생태계 확산이 중요하다"며 "산은은 지난 60년간 축적해 온 노하우를 결집한 맞춤형 창조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