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게임사 로켓모바일이 모바일 게임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배우 이정재를 앞세운 신작 고스트를 통해 오는 21일 국내 모바일 RPG 시장에 진입한다.
로켓모바일은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고스트에 대한 정식 서비스 일자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로켓모바일은 실시간 30 대 30이 가능한 진영전, 동시 수십명의 사용자가 진행하는 공격 등 구현이 가능하다. 로켓모바일은 타국가 유저들과의 경쟁, 본격 마상 전투 등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콘텐츠를 갖췄다고 자평했다.

로켓모바일은 고스트 이후 후속작도 연이어 선보일 게획이다. 올해 '바람의 제국'을 필두로 내년에 '디펜더스', '무간옥', '정복' 등의 라인업을 준비중이다. 2016년에 국내 빅3 모바일 게임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부했다.
하관호 로켓모바일 부사장은 "모바일 게임 시장이라는 경쟁이 녹록지 않은 곳에 발을 딛어 우려와 걱정의 시선도 있다"면서 "그러나 향후 스마트폰의 고성능화, 네트워크의 고도화로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