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코레일 경부선 동대구역에서 칠곡 신동역 구간에 전원 공급이 끊겨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
11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9분 경부선 상행선 동대구역~신동역 구간에 전력 공급이 중단돼 무궁화호 열차 2편과 새마을호 열차 1편의 운행이 지연됐다.
사고가 나자 코레일 측이 복구에 나서 1시간 만인 낮 12시59분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으나 동대구역에서 대구역 사이에는 여전히 전원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코레일 측은 해당 구간에 전기가 공급될 수 있도록 복구 중이라고 밝히는 한편, 이번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