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다단계 사기꾼 조희팔의 행적을 캐기 위해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 중국으로 건너간 표창원이 화장장까지 찾아가 관 속에 누웠다.
표창원은 10일 밤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4조원의 사기 피해액을 내고 중국으로 도주한 조희팔의 행방을 추적했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 직접 중국으로 건너간 표창원은 조희팔의 유족이 경찰에 건넨 화장 동영상 등을 면밀하게 분석했다.
특히 표창원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조희팔이 누운 관 속에 직접 들어갔다. 표창원은 “관에 누워본 적이 없지만 저는 거부감이 없다”며 실제로 망자가 입는 수의를 입고 관 속에 드러누웠다.
한편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중국 현지 언론이 조희팔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결정적인 제보를 얻었다. 이를 통해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조희팔이 차명했던 교포 조영복이 실존인물이며 이미 사망했다는 단서를 얻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