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8일 절기상 찬이슬이 맺힌다는 ‘한로’를 맞아 ‘한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한로는 24절기 중 추분과 상강 사이의 절기로, 이 시기는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시기이다. 또한 단풍이 짙어지고 제비와 같은 여름새와 기러기 같은 겨울새가 교체되는 시기이다.
추분(秋分)과 상강(霜降) 사이의 절기로, 양력 10월 8일경 시작된다. 이때 태양은 황경 195도의 위치에 온다. 음력으로는 9월절이다.
옛 중국에서는 한로 15일간을 5일씩 끊어서 3후(三候)로 나눠서, 기러기가 초대를 받은 듯 모여들고, 참새가 줄고 조개가 나돌며, 국화가 노랗게 핀다고 했다.
특히 이 시기는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시기로,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서 서리로 변하기 직전이다. 또한 단풍이 짙어지고, 제비 등 여름새와 기러기 등 겨울새가 교체되는 시기이다. 한국에서는 이 시기에 국화전(菊花煎)을 지지고 국화술을 담그는 풍습이 있다.
한편, 한로(寒露)인 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지방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가끔 구름많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제주 22도 등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