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세상끝의 사랑'이 개봉 예정이라 화제인 가운데 한은정의 섬뜩한 구미호 분장도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한은정은 과거 KBS2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사람일 때에는 아름다운 여인이지만 여우로 돌아오면 영락없는 괴수로 변하는 주인공 구미호 역을 맡았다.
캡처된 드라마 영상 속 그는 날카로운 이빨, 노란 눈, 귀와 얼굴에 동물 털 등의 분장을 하고 있다. 아래 사진 속 완전한 여우의 모습은 한은정임을 못 알아 볼 정도다. 그의 분장은 다가오는 31일 할로윈 데이를 연상시킨다.
앞서 한은정은 '구미호: 여우기생뎐' 제작발표회에서 "거울을 보면 내가 아닌 것 같아 신기하다"고 특수 분장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완벽한 특수 분장을 위해 할리우드에서 쓰는 특수렌즈를 끼고 귀, 손톱, 머리에도 분장을 한다"며 "특히 렌즈가 도화지만한 두께에 동전만한 크기라서 눈에 낄 때 아프고 시야가 흐리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한은정은 배우 조동혁과 영화 '세상끝의 사랑'에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