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 10회에서는 백진희(금사월 역)가 오해를 받았다.
이날 소나무가 없어졌단 사실을 알게된 혜상(박세영)은 "설마 사월이 네 짓이니? 네 존재감이 없어질까봐 그런거 아니야? 네가 무슨말을 해도 믿을 수가 없는데?"라며 분노했다.
이후 사월은 소나무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고, 민호(박상원) 역시 "사월이 네가 한 짓 아니지?"라며 사월을 의심했다.
이에 사월은 "저도 한 팀이라고 하셨잖아요. 저도 얼마나 잘 되길 바랬는데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사월은 소나무가 없던 곳에 온 찬빈(윤현민)을 보고 "혹시, 그쪽이 그랬어? 범인은 범죄 현장을 다시 찾는다더니"라고 말했다.
이에 찬빈은 "내가 소나무를 왜 뽑아? 너 진짜 나를 의심하는거야? 어차피 이길 게임에 잔머리 쓰는 놈이 어딨냐고. 지겨우니까 아는체 하지마"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반면 혜상은 만후(손창민)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을게요. 소나무, 사장님이 손 쓰신거죠? 저희 아버지하고 회장님 악연이라는거 알아요. 하지만 전 아버지하고 다릅니다. 전 회장님께 유감없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