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백지원이 지진희 박한별 커플에게 막말을 했다.
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강설리(박한별)는 최진언(지진희)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진언은 독고용기(김현주)를 만나고 집에 늦게 들어왔다. 진언의 집에 먼저 와있던 설리는 진언이 들어오자 차를 내 오겠다며 주방으로 가려고 했다.
이를 본 진리(백지원)은 “설리 네가 왜 주방으로 가? 넌 손님이야. 가만히 있어”라며 아줌마에게 차를 다신 내오라고 주문했다.
홍세희(나영희)는 설리와 진언에게 “빨리 날 잡아서 결혼해라. 손자까지 안겨주면 아버지가 얼마나 기뻐하시겠냐”고 말했다.
이에 진언은 “아직 공부할게 많다. 우린 결혼이 급하지 않다”고 말하자, 진리는 “이것봐. 얘들 이상해. 둘이 쇼윈도 커플이야? 누가 보면 후견인과 장학생인줄 알겠다”고 독설을 날렸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동화 같은 사랑과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애인있어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