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가 무릎이 아픈 아버지를 두고 홀로 계룡산 등반을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박세리는 아버지와 계룡산을 찾았다.
박세리 부녀는 계룡산 중턱까지 오르다 험한 길이 시작되자 잠시 걸음을 멈췄다.
박세리는 “아빠는 무릎 때문에 안돼”라며 홀로 등반을 시작했다. 좁고 험한 등산로를 달리듯 올라가던 박세리는 “아빠는 뭐하고 계실거 같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군것질을 하거나 스태프들에게 설교를 하고 계실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박세리의 아버지는 박세리를 기다리며 떡과 음료수를 먹고, 스태프들에게 자연에 대해 일장연설 중이어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