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국순당(대표 배중호)은 자사 제품인 ‘옛날막걸리 古’가 올해 8월까지 70만병이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2년 5월 출시된 ‘옛날막걸리 古’는 출시 이듬해인 2013년에는 70만병, 지난해에는 약 78만병이 판매됐다.
국순당 ‘옛날막걸리 古'는 1960년대에 즐기던 정통 쌀막걸리 본래의 맛을 재현한 제품이다. 전통 방식의 제조방식을 최대한 유지해 100% 국내산 쌀로 고두밥을 쪄서 식힌 다음 전통 누룩인 밀누룩을 섞어서 만들었다. 인공감미료는 첨가하지 않았다. 현재 시판중인 ‘옛날막걸리 古'는 알코올 도수 8%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보통 막걸리보다 2% 높다.
박민서 국순당 팀장은 “알코올 도수가 높고 가격도 2배 정도 고가인 프리미엄급 막걸리인 ‘옛날막걸리 古’가 일부 유통매장에서는 품귀현상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일반 막걸리 보다 고가인 2400원대 가격에도 인기를 누리고 있어 막걸리 프리미엄 시대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