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인도 증시의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인도 증시는 아시아 증시와 상승 흐름을 함께 했다.

내셔널거래소의 니프티지수(S&P CNX NIFTY)는 2.00포인트(0.03%) 오른 7950.9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인도 증시는 제약주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뉴욕 증시와 아시아 증시가 상승하면서 되살아난 투자 심리는 인도 증시를 지지했다.
그러나 내일(2일) 휴장을 맞는 인도 증시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인도의 주요 지수는 상승폭을 줄였다.
닛케이/마킷이 발표한 9월 인도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2로 7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IDBI페더럴라이프의 아니시 스리바스타바 수석투자책임자는 "글로벌 주식시장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 같다"면서 "인도의 경제 전망이 다른 곳보다 밝은데도 인도 시장에 영향을 줬던 신흥국 주식시장 매도세는 지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종목별로 보면 제약사 루핀과 선파머슈티컬은 각각 3.62%, 2.57% 상승했으며 닥터레디도 1.80% 올랐다. 반면 바라트헤비와 가일은 2.85%, 2.60% 떨어졌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