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 이틀째 상승세로 1980선 문턱까지 올라섰다.
코스닥지수도 상승반전하며 680선을 회복했다.
1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16.51포인트, 0.84% 오른 1979.3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장직후 1950선까지 무너진 코스피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며 1986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외국인은 1050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전날 매도세에서 매수세로 전환했으며 기관도 1701억원의 매수세다. 개인만 3084억원 어치를 내던졌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1578억원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많았다. 통신, 유통, 보험 등만 내렸으며 음식료, 섬유의복 등은 2~4%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오름세가 우세하다. 현대차가 2%대 올랐으며 삼성물산도 4%대 상승했다. 시총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 한국전력, 기아차만 보합세를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6.31포인트, 0.93% 오른 684.79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다음카카오가 1%대 올랐지만 동서, CJ E&M 등은 내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