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LS산전은 통화선도 및 선물 거래로 433억480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S산전은 올해 3분기 누적 파생상품 거래손실로 202억508만6395원, 평가손실은 315억7687만3415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손실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36%에 해당한다.
이는 LS산전이 환율 및 원자재 가격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환율급등과 원자재의 가격하락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했다.
다만 실적 등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LS산전 관계자는 "손실이 발생했지만 세전 이익 부분에 있어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적 등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LS산전은 지난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5534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