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팬'에 출연한 배우 나태주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다.
나태주는 지난 3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4회에 출연해 반전 노래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나태주는 자신을 휴 잭맨과 함께 영화를 찍은 헐리우드 배우라고 소개하며 초콜릿 복근과 뛰어난 춤 실력, 액션 연기를 깜짝 공개했다.
김태우는 "춤도 잘추고 거기에 노래까지 잘했다면 벌써 가수로 데뷔했을 거다"라며 나태주를 음치로 지목했다.
하지만 반전이 벌어졌다. 나태주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허각의 '언제나'를 열창했고, 이를 들은 김태우와 관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나태주는 "평소에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라고 밝히자 김태우는 "저건 타고난 거다"라고 극찬했고, 이특은 "다 갖췄다. 너무 반칙이다"고 평했다.
한편 1일 오후 일본 도쿄 페닌슐라 호텔에서 열린 영화 '팬'의 아시아 정킷 행사에 참석한 휴 잭맨은 "촬영하는 동안 나태주 군을 계속 지켜봤다"면서 "싸우는 장면은 정말 대단했다. 나라면 그렇게 못했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나태주가 출연한 영화 '팬'은 오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