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차이신 중국 9월 제조·서비스업지수, 추가 경기둔화 시사(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조업PMI 6년반래 최악, 서비스지수 1년3개월 만에 최저
[뉴스핌=배효진 기자] 민간이 조사한 중국의 9월 제조업 경기는 6년 반 만에 가장 악화된 수준으로 재확인됐다. 경제성장 동력이던 내수와 수출이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줄어들며 제조업 경기를 짓눌렀다.

함께 발표된 서비스업지수 역시 상대적으로 양호한 중국 경제 부문의 경기가 빠르게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1일 중국 차이신과 시장조사기관 마킷이 공동 집계한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7.2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23일 발표된 잠정치 47.0에서 소폭 상향조정된 결과지만, 8월 확정치 47.3보다 하락한 것이다.

이번 수치는 2009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중국 제조업 경기가 빠르게 식고 있음을 시사했다. 

PMI는 50을 웃돌면 경기 확장을, 이를 하회하면 경기 수축을 의미한다. 차이신 제조업 PMI는 올해 3월 이후 7개월 연속 기준선을 넘지 못하고 있다.

내수와 수출이 여전히 동반 부진하며 PMI를 더욱 끌어내렸다. 신규주문지수는 2012년 8월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고, 신규수출주문지수는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차이신인사이트그룹의 허판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 하락 압력이 다소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업계가 위축되어 있음을 시사한다"며 "부진한 수요는 과잉공급이 해결되지 않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발표된 9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확정치는 50.5로 직전월인 8월 53.8과 잠정치 51.5를 모두 밑돌았다. 서비스업 PMI는 50을 웃돌며 경기확장을 이어갔지만 확장세는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저조했다.

한편, 앞서 발표된 중국의 9월 공식 제조업 PMI는 49.8로 확인되며 제조업 경기가 두 달 연속 수축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지표가 잇따라 부진을 거듭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오는 19일 발표될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에 모아지고 있다. 전문가 대다수는 3분기 성장률이 정부 목표치 7%를 밑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출처=마킷>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