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멤버들이 더빙에 참여한 ‘비긴 어게인’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MBC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심야인 29일 밤 11시10분 ‘비긴 어게인’ 무도 더빙판을 내보냈다.
이날 전파를 탄 ‘비긴 어게인’은 유재석과 박명수, 하하, 정준하 등이 직접 각 배역 목소리를 맡아 연기를 펼친 더빙판이다.
호기심과 기대, 그리고 우려 속에 뚜껑을 연 ‘비긴 어게인’은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가를 받을 전망이다. 우선 개그맨들이 목소리 연기랍시고 서로의 유행어를 남발, 뭇매를 맞았던 여타 더빙판 애니메이션과는 수준이 달랐다.
관심을 모은 노래 신에서는 영어가 그대로 나왔다. 물론 자막이 덧붙여졌다. 아무래도 전문성우가 아닌 무도 멤버들이 노래를 소화하는 것은 무리라는 판단이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무도 멤버들의 더빙 참여로 관심을 끈 ‘비긴 어게인’은 국내 개봉 당시 434만 관객을 동원한 화제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