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1TV ‘도전! 골든벨’은 27일 저녁 7시10분 추석특집 섬마을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도 도초고등학교’ 편을 방송한다.
목포에서 50여km 떨어진 전남 신안군에 위취한 ‘도초도’.
풀이 무성하여 말을 키우기 좋다하여 도초도(都草島)라 이름 지어졌으며, 여러 방면의 인재들을 많이 배출했다 하여 ‘인재(人材)의 고장’이라 불린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도전! 골든벨’에서는 섬에 있는 유일한 고등학교인 도초고등학교 학생들과 섬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섬마을의 정취와 함께 고향의 넉넉함과 한가위의 즐거움을 더해본다.
1978년에 개교한 ‘도초고등학교’는 전라남도 교육청 지정 통합 거점 고등학교로, 도초도 뿐만 아니라 인근 섬인 흑산도는 물론 목포, 경기도, 서울 등 각지에서 온 학생들로 모여있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전교생을 위해 무료 기숙사와 무료 급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성화된 교육 과정으로 또 다른 인재 배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열정적인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최적의 교육 환경을 자랑하는 섬마을 학교 ‘도초고등학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도초고 학생들은 물론 89세 최고령 할아버지까지 섬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한 잔치가 열렸다.
이날 도전자로 나선 도초도 주민 최광철씨(60세)는 바다와 하늘이 빚어낸 도초도의 특산물 ‘천일염’을 소개했으며, 주민 김홍범씨(58세)는 도초고 3학년 이경송 학생과 함께 섬마을에 어울리는 노래 ‘섬마을 선생님’을 색소폰과 노래로 연주해 추석 저녁의 정취를 물씬 풍겼다.
한편, 명절이 되면 멀리 떨어져 있는 아빠가 무척 보고 싶다는 3학년 김아름 학생.
일 때문에 아빠는 경기도에, 사정상 도초도에 오게 된 아름이의 가슴 절절한 사연도 들어본다.
전남 신안에는 전통적으로 ‘뜀뛰기 강강술래’가 전해진다.
부녀자뿐만 아니라 남녀가 함께 어울리는 강강술래로 한가위를 맞아 특별히 도초고 학생들이 빛깔 고운 한복을 입고 무대를 꾸며, 신명나는 잔치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또한 도초도 주민들을 위해 함께 한 가수 박상철. 패자부활전 참여는 물론 주민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내며, 최후의 1인 학생을 위해 노래로 힘차게 응원했다.
최후의 1인 3학년 손민준 학생. 남다른 실력으로 50번 골든벨 문제까지 도전하게 된 도초고 3학년 손민준 학생. 도초고 진학을 위해 목포에서 오게 된 민준이의 꿈은 지질학자다.
섬 생태는 물론 다양한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지질학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민준이. 과연 민준이는 도초도 섬마을에 골든벨을 울릴 수 있을 것인지는 ‘도전! 골든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