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지주 출범 7주년을 앞두고 "이제 우리의 목표는 모든 부문에서 '1등 KB'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창립 7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금까지가 금융그룹 정착을 위한 준비기였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하나의 회사(One-Firm) 체계구축을 위해 매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KB금융은 2008년 출범해 29일 창립 7주년을 맞는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강한 현장'을 구현하는 것"이라며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력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도 유연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CIB, WM 부문에서 더욱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그룹 내 협업체계도 더욱 강화돼야 한다"며 "각자가 현재의 직급에 맞춰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한두 직급 높게 보면서 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