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엄마 차화연 몰래 의대를 때려치우고 배우가 될 꿈에 젖은 최예슬이 나종찬에게 쓴소리를 듣고 발끈했다.
최예슬은 지난 19일 방송한 MBC 주말극 ‘엄마’ 5회에서 차화연이 어렵게 빌려 송금한 1000만원 가까운 돈을 보고 ‘나이스’를 외쳤다.
이날 ‘엄마’에서 차화연은 의대에 다니는 자랑스러운 딸 최예슬을 위해 장여사에게 돈을 빌렸다. 하지만 이미 최예슬은 배우의 꿈을 꾸며 의대를 자퇴한 상황이다.
가족에게 이 사실을 비밀로 한 최예슬은 ‘엄마’의 시한폭탄 같은 캐릭터. 장여사의 아들 나종찬은 이 사정을 알고 최예슬에게 잔소리를 늘어놨다.
이날 ‘엄마’에서 돈을 뽑아 신이 난 최예슬은 나종찬에게 “고기 먹으러 가자. 오늘 내가 쏠게”라고 자랑했다. 하지만 그 돈이 자신의 엄마에게 빌린 귀한 등록금이고, 최예슬이 이미 학교를 관뒀다는 걸 아는 나종찬은 “너 정말 나쁜 애다. 철딱서니 없다”고 나무랐다.
잔소리에 화가 난 최예슬은 “오빠 재수없다. 우리 엄마 등록금 낼 능력 있고, 딸 위해 그 정도 해야 당연하다”며 돌아섰다. 하지만 혼자 있는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엄마 미안해”를 연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