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5일 키움증권이 최근 과도한 주가 할인국면에 진입해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9만1000원을 유지했다.
차인환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키움증권은) 2015년 예상 순자산수익률(ROE) 20.3% 대비 현재 2015년 예상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에 거래 중으로, 과거 10년 평균 PBR 대비 1.3 표준편차를 하회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3분기 순이익에 대해서는 396억원(-41% QoQ, +29% YoY)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반기의 증시 호황에 따른 자기매매부문 실적 호조가 하반기에는 다소 소강상태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그는 "키움증권이 3분기 들어 주 수익원인 브로커리지부문에서 점유율을 보다 확대시키며 2위권사와 격차를 넓히는 모습은 고무적"이라며 "3분기 평균 브로커리지 시장 점유율이 16% 수준으로 올라와 전분기 15.3% 대비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