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젠틀맨리그’에서 대한민국 몰카 범죄 판결에 대해 다뤘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젠틀맨리그’에서는 대한민국 몰카 범죄 현황 및 호기심과 관음증의 경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패널은 “관음증은 그냥 보는 게 아니라 몰래 들여다보면서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을 말하지만, 요즘은 남의 것을 훔쳐보는 모든 것에 대해 관음증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이 유행하면서 ‘스마트 피핑’이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피핑이란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 내용이 나도 모르게 남에게 노출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어 정재형과 장기하는 논란이 된 몰카 판결에 대해 소개했다.
한 남성이 여성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두고 ‘유죄’와 ‘무죄’ 판결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의도’에 있다는 것. 같은 뒷모습을 찍어도 신체 특정 부위를 부각시켜 찍은 사진은 ‘유죄’ 판결을 받았고, 아닌 전신 컷은 ‘무죄’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젠틀맨리그'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