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지난 23일 추석을 앞두고 소아병동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약속 인형이라 불리는 ’바우’ 캐릭터가 소아병동을 찾은 것이다. ‘바우'는 행복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뜻이 맞는 젊은이들이 모여 만든 캐릭터다.
이같은 시간은 명절을 앞두고 병원에서 보낼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바우'는 직접 병원을 방문해 선물을 나눠주고 포토타임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병원 관계자는 전했다.
서유성 순천향대 서울병원 병원장은“소외된 계층이 없도록 약속한다는 바우의 슬로건과 우리 순천향의 인간사랑 설립이념이 서로 통하는 것 같다”며 “아이들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씩씩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을 베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을 소통하는 캐릭터‘바우’를 탄생시킨 크림슨크루즈 관계자는 “약속 인형 ’바우’가 탄생된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약 60여 곳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며, “‘바우’의 탄생 배경에 맞게 작지만 큰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착한 활동 전령사로 더욱 발전시키고, 언제든 ‘바우’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