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영재발굴단'에서 마샬아츠 신동이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세계가 인정한 마샬아츠 신동 명재하 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재하 군은 매트 위를 넘나들며 유연한 몸놀림을 선보여 체육관에 있던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재하 군은 착지에서도 한 발 한 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구경하던 사람들은 "타고난 것 같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그러나 재하 군은 학교에서는 마샬아츠를 할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열정적으로 운동에 임하던 때와 달리 학교에서는 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는 태도를 보인 것이다.
재하 군은 문제를 푸는 과정도 귀찮아 하고, 심지어 담임 선생님과 나머지 수업까지 했다. 그러나 교실 밖을 나서자 다시 마샬아츠를 선보이며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한편, 마샬아츠 신동 재하 군을 살피던 체조선수 출신 여홍철 교수가 "체조에는 소질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홍철 교수는 "조금 늦은 것 같다. 마샬아츠 동작과 체조는 그 자체가 조금 다르다"며 "재하가 운동 능력은 좋지만, 5학년 체조 선수하고 붙여놓으면 게임이 안된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